엄마의 서재 큐레이션
달빛엄마가 이 책을 만든 이유
사용자 후기가 아닌, 책을 만든 운영진이 직접 쓴 소개글입니다.
출산 후 엄마의 마음을 다룬 한국 책은 의외로 드뭅니다. 대부분의 책이 '아기 돌보는 법'에 집중하는 동안, 엄마 자신의 마음은 '강해야지' 한 마디로 묻혀버립니다.
이 책은 산후 우울·외로움·죄책감·부부 관계의 균열·자아 상실 — 첫 1년 동안 엄마가 실제로 겪는 마음을 5장에 걸쳐 다룹니다. ★ 베이비 블루스 30~75%·산후 우울증은 정신건강 전문의 진료 영역이라는 점, 그리고 한국 정신건강복지센터(1577-0199) 무료 상담 자원을 명시했습니다. [fact, 서울대학교병원]
★ 이런 분께 — '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같다' 죄책감에 시달리시는 분, 새벽에 이유 없이 눈물이 나시는 분, 남편이 내 마음을 모른다고 느끼시는 분. 강하지 않아도 됩니다. 이 책은 그 자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.